누가누가 더 잘 샀나.
아마존 직구 대 가로수길 충동구매의 대결.
상처뿐인 영광이라는게 실화냐.
디에디트의 새로운 영상 시리즈 ‘H&M(의류 브랜드 PPL 아님)’은 실제 대화의 80% 이상이 싸움과 논쟁, 비난 그리고 돌려깎기로 이루어진 두 여자의 취향 대결을 보여드립니다. 2탄도 기대해 주세요. 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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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에디터M. 칫솔부터 향수까지 매일 쓰는 물건을 가장 좋은 걸로 바꾸는 게 삶의 질을 가장 빠르게 올려줄 지름길이라 믿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