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2월 14일, 그거 먹는 거예요?

디에디트의 두 여자가 짧고 시시껄렁한 대화를 나눴다. 모두가 달콤하다고 말하는 2월 14일에 대해서. 사실은 밸런타인 데이데에 대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선물에...
디에디트의 두 여자가 짧고 시시껄렁한 대화를 나눴다. 모두가 달콤하다고 말하는 2월 14일에…

2017. 02. 10

디에디트의 두 여자가 짧고 시시껄렁한 대화를 나눴다. 모두가 달콤하다고 말하는 2월 14일에 대해서. 사실은 밸런타인 데이데에 대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선물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떤 선물을 주면 좋을까? 그런 걸 챙기는 게 귀찮고 부담스럽다고? 선물을 주는 것 자체가 행복이라고? 여러분은 어느 쪽인지 궁금하다. 일단 무조건 영상을 보시길.

About Author
하경화

에디터H. 10년차 테크 리뷰어. 시간이 나면 돈을 쓰거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