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한여름 밤의 타투

여러분 안녕. 요즘 우리 좀 달라진거 없어요? 유튜브에 ‘디에디트 라이프’ 채널을 만들었는데 다들 구독은 하고 있는거죠? 있잖아요, 요즘 우리는 깔깔대며 새로운...
여러분 안녕. 요즘 우리 좀 달라진거 없어요? 유튜브에 ‘디에디트 라이프’ 채널을 만들었는데…

2018. 08. 08

여러분 안녕. 요즘 우리 좀 달라진거 없어요?

유튜브에 ‘디에디트 라이프’ 채널을 만들었는데 다들 구독은 하고 있는거죠? 있잖아요, 요즘 우리는 깔깔대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만드는 우리는 너무 재미있는데 보는 여러분도 우리만큼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DSC00623

오늘은 본격 휴가철을 맞아 세여자의 몸에 낙서를 해봤어요. 걱정말아요. 일주일 정도 지나면 지워지는 착한 것들이니까요. 옛날에 덴버껌을 사면 들어있던 판박이 스티커랑은 다르게 살에 착 붙고 번들거리거나 우글대지도 않아요. 쇄골, 손가락, 팔, 발목 어디든 착하고 붙이니까 내가 괜히 홍대에서 좀 놀아 본 것 같고 그러네요. 히히. 자세한 후기가 궁금하면 바로 PLAY!

About Author
이혜민

에디터M. 칫솔부터 향수까지 매일 쓰는 물건을 가장 좋은 걸로 바꾸는 게 삶의 질을 가장 빠르게 올려줄 지름길이라 믿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