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디에디톡] 더 파크에서 만나요

더파크 정우성&이크종을 만나다
더파크 정우성&이크종을 만나다

2018. 05. 07

안녕, 여러분. 디에디트 외고 노예 김작가다. 나는 적극적으로 사랑을 떠벌리는 편이다.

애플워치 써봤는데 너무 좋아서 이거 없을 어떻게 살았나 싶어요,
로우로우 블루라이트 안경 진짜 가벼워요,
연남동에 언더플로어라고 더티초코를 파는 카페가 생겼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것들이 생기면 여기저기 소문을 내곤 한다. 이런 내가 요즘 빠져있는 더파크. 더파크는 에스콰이어, GQ 에디터 정우성&그림 그리는 이크종 사람이 함께 만든 미디어 스타트업이다. 넷플릭스, 고전문학을 추천하고 세상의 모든 것을 리뷰하는 모두를 위한 취향공동체, 더파크의 사람을 인터뷰했다. 디에디트를 통해 경쟁사(?) 인터뷰를 내보내는 짜릿함을 구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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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공동체 더파크를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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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uthor
김석준

에디터B. 기계식 키보드와 전통주를 사랑하며, 쓸데없는 물건을 좋아한다는 오해를 자주 받는다.